▹ 찌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41개
- 찌그럭거리다 : (1)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지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 ‘지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꿀찌럭꿀찌럭하다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네우트라찌드알약 : (1)위산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위장병을 치료하는 알약. ⇒남한 규범 표기는 ‘네우트라지드 알약’이다.
- 어찌저찌하다 : (1)이리저리 어떻게 하다.
- 찌뻑찌뻑하다 : (1)길이 어둡거나 험하여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서투르게 휘청거리며 걷다. ‘지벅지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르륵찌르륵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자꾸 빠져나오는 소리.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 (3)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잇따라 우는 소리.
- 쿨찌럭거리다 : (1)눈물을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자꾸 울다.
- 찌르륵거리다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돼지고기김치찌개 : (1)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
- 고드름장아찌 : (1)말이나 행동이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시찌구레하다 : (1)‘휘주근하다’의 방언
- 찌그러뜨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우그러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아주 심하게 잡히게 하다.
- 티찌안의 죽음 : (1)오스트리아의 시인ㆍ소설가ㆍ극작가인 ‘호프만슈탈’의 희곡. 순간의 향락을 즐기다가 죽음이 다가옴을 예감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화가 티찌안은 예술 창작에 온 힘을 다한다는 내용이다.
- 된장마늘장아찌 : (1)마늘이나 마늘종, 마늘잎을 된장에 박아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찌들름찌들름하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찌근덕거리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 (1)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개 살 안 찐다’
- 찌우똥짜우똥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꿀찌럭꿀찌럭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1)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혼찌검을 만나다 : (1)봉변을 당하여 정신을 잃을 정도로 몹시 놀라다.
- 찌드럭거리다 : (1)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영상 찌그러짐 : (1)자이델의 오수차 중 하나로, 렌즈에 의해 평면 도형의 가장자리에 일그러진 영상이 맺히는 현상.
- 우럭젓국찌개 : (2)얇게 저며 말린 우럭의 살에 무, 젓국, 대파, 다진 마늘 따위를 넣고 끓인 찌개.
- 어찌구어찌구 : (1)‘어쩌고저쩌고’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찌렁찌렁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모지랑비찌락 : (1)‘모지랑비’의 방언
- 호박잎장아찌 : (1)소금물에 살짝 절인 호박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늙은호박찌개 : (1)늙은 호박을 주재료로 넣고 끓인 찌개.
- 양배추장아찌 : (1)양배추를 소금, 설탕, 식초,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찌뜰름찌뜰름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찌들름찌들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솜방망이로 허구리를 찌른다 : (1)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사람 때린다’
- 풋고추장아찌 : (1)풋고추를 맹물에 넣어 무엇으로 꼭 눌러 두었다가 가을에 건져 내어 짜서 간장에 넣고 고명을 한 음식.
- 콜찌락콜찌락하다 : (1)눈물을 조금씩 머금으며 자꾸 매우 얄밉게 울다.
- 어찌고어찌고 : (1)‘어쩌고저쩌고’의 북한어.
- 찌뿌두룸하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모서리 찌그러짐 : (1)특정 모서리 영역 내에서 파형의 기준 파형에 대한 진폭 편차.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펄스 진폭에 대한 기준 파형의 비로 나타낸다.
- 두 손끝 세워 찌르기 : (1)태권도에서,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펴서 붙인 상태에서 그 끝으로 상대편을 찌르는 기술. 상대편의 명치 쪽을 공격하여 쓰러뜨린다.
- 펄스 간격 찌그러짐 : (1)어느 파형의 펄스 간격과 기준 파형의 펄스 간격의 차.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기준 파형의 펄스폭에 대한 비로 나타낸다.
- 찌리찌리하다 : (1)‘찌릿찌릿하다’의 방언
- 김장무장아찌 : (1)김장 김치 속에 넣었던 무를 꺼내 씻고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
- 설음에는 살찌고 근심에는 여윈다 : (1)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동의 속담> ‘근심에 마르고[여위고] 설음에는 살찐다’
- 마른명태장찌개 : (1)‘북어찌개’의 북한어.
- 쇠고기된장찌개 : (1)쇠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
- 가위 손끝 찌르기 : (1)태권도에서, 가위바위보의 가위 모양으로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벌려 사용하는 찌르기 기술.
- 찌겁찌겁하다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럽다.
- 찌뿌드드하다 : (1)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하다. (2)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매우 언짢다. (3)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매우 흐리다.
- 찌득찌득하다 : (1)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기다.
- 찌그둥찌그둥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찌긋찌긋허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도라지장아찌 : (1)도라지를 우려서 쓴맛을 빼고 말린 다음, 고추장이나 된장에 담가 만든 음식.
- 고잠찌근하다 : (1)‘고자누룩하다’의 방언
- 술지게미참외장아찌 : (1)덜 익은 참외를 소금물에 절여서 말린 뒤 술지게미 따위에 박아 두고 먹는 음식.
- 찌르릉찌르릉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찌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지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머위잎장아찌 : (1)데치거나 삭힌 머윗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규범 표기는 ‘머윗잎장아찌’이다.
- 시찌구리하다 : (1)‘휘주근하다’의 방언 (2)‘시시하다’의 방언
- 찌그덩찌그덩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등갈비김치찌개 : (1)살짝 삶은 등갈비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소고기된장찌개 : (1)소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
- 어찌자리토씨 : (1)문장 안에서, 체언이 부사어임을 보이는 조사. ‘에’, ‘에서’, ‘(으)로’, ‘와/과’, ‘보다’ 따위가 있다.
-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1)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방해물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찌르레기매미 : (1)‘털매미’의 북한어.
- 으까찌가하다 : (1)‘요란하다’의 방언
- 가리킴 어찌씨 : (1)처소나 시간을 가리켜 한정하거나 앞의 이야기에 나온 사실을 가리키는 부사. ‘이리’, ‘그리’, ‘내일’, ‘오늘’ 따위가 있다.
-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찌드럭찌드럭하다 : (1)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지드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약간 작은 물체들이 몹시 다닥다닥 붙어 있다.
- 도적개 헌 바자 찌르듯 한다 : (1)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어찌고어찌고하다 : (1)‘어쩌고저쩌고하다’의 북한어.
- 황남 대총 북분 금팔찌 및 금반지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장신구. 팔찌의 지름은 7.5cm 정도로, 북분의 덧널 안에서 시신이 착용한 채 오른쪽에 5개, 왼쪽에 6개가 발견되었다. 10개의 팔찌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왼쪽 팔에 있던 하나는 남색과 청색의 옥으로 꾸며져 있다. 반지는 지름이 1.8cm로, 모두 19개가 발견되었는데, 오른쪽에 5개와 왼쪽에 6개는 착용한 채로 발견되었다. 마름모꼴의 문양과 격자무늬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제623호.
- 찌근덕찌근덕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덕지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벅찌벅허다 : (1)‘절뚝절뚝하다’의 방언
- 찌그덩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 찌작찌작허다 : (1)‘지적지적하다’의 방언
- 자찌바찌허다 : (1)상대의 요구에 쉽게 응하지 않고 재다 (2)거만스럽게 고개를 뒤로 젖힐 듯 말 듯하다
- 찌그레짜그레 : (1)‘찌글찌글’의 방언
- 아픈 곳을[데를] 건드리다[찌르다] : (1)상대방의 약점이나 허점을 말하거나 지적하다.
- 풋고추장찌개 : (1)씨를 빼 다진 풋고추를 양념한 쇠고기에 넣고 된장을 푼 물에 양파와 함께 끓인 음식.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1)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오이간장장아찌 : (1)오이에 간장,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1)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찌부렁거리다 : (1)‘찌드럭거리다’의 방언
- 포크로 찌르기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 몸을 포크로 찌르는 행동.
- 찌글찌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몹시 나다. (6)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다.
- 심장을 찌르다 : (1)핵심을 꿰뚫어 알아차리다.
- 편 손끝 세워 찌르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명치를 향해 반대편 손의 손등 위로 편 손끝을 세워서 찌르는 기술. 팔꿈치가 손등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 손끝을 명치 높이로 곧게 찌른다.
- 찌우뚱찌우뚱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찌분덕거리다 : (1)‘지분덕거리다’의 방언
- 찌국찌국하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가 나다. (2)(비유적으로) 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다.
- 매실고추장장아찌 : (1)소금에 절인 청매실을 고추장, 설탕, 마늘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려 재운 장아찌.
- 꼴찌락꼴찌락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찌쁘등등하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쿨찌럭쿨찌럭하다 : (1)눈물을 흘리며 자꾸 작은 소리로 울다.
- 새우 수염 팔찌 : (1)새우 수염처럼 가늘고 긴 금실을 엮어 만든 팔찌.
- 찌드락신허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하늘을 찌르다 : (1)매우 높이 솟다. (2)기세가 몹시 세차다.
-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 (1)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삭힌깻잎장아찌 : (1)소금물에 삭힌 깻잎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스크린 찌꺼기 : (1)망형, 격자형의 거름망에 의해 걸러진 쓰레기, 나무, 모래 따위의 부유성 ‘협잡물’. 체나 거름망 따위로 사전 처리한 뒤 물을 유입하면 펌프나 교반기의 고장 및 관의 폐쇄를 예방할 수 있어서 처리 효율이 높아진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
찌로 시작하는 단어 (524개)
: 찌, 찌가이, 찌개, 찌개다, 찌개류, 찌개바늘, 찌개바심, 찌개백반, 찌개 요리, 찌개용, 찌개주걱, 찌개지다, 찌갯집, 찌거눌리다, 찌거뚱거리다, 찌거뚱하다, 찌거러기, 찌거러다, 찌거리, 찌걱, 찌걱거리다, 찌걱대다, 찌걱찌걱, 찌걱찌걱하다, 찌걸, 찌걸음, 찌걸이, 찌검, 찌겁디다, 찌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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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41개 입니다.